[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6.06.07 (16:58) 수정 2016.06.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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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줄다리기 ‘팽팽’…오늘 개원 무산

국회의장과 상임위원장직 배분을 놓고 여-야가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면서 20대 국회 법정 개원일인 오늘까지도 원 구성 작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관사마다 CCTV 설치…경찰도 치안 점검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계기로 교육당국이 전국 모든 도서벽지 학교 관사에 CCTV와 안전 벨 등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도 섬 지역 치안 점검에 나섭니다.

구의역 사고 사과…“안전 업무 직영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와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했습니다. 시민 안전과 직결된 업무는, '외주'에서 '직영' 방식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대차용 렌터카 사고, 본인 보험으로 보장

교통사고 대차용 렌터카를 몰다 또 사고가 나더라도, 앞으로는 자신이 가입한 자동차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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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6-06-07 17:41:57
    뉴스 5
여야 줄다리기 ‘팽팽’…오늘 개원 무산

국회의장과 상임위원장직 배분을 놓고 여-야가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면서 20대 국회 법정 개원일인 오늘까지도 원 구성 작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관사마다 CCTV 설치…경찰도 치안 점검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계기로 교육당국이 전국 모든 도서벽지 학교 관사에 CCTV와 안전 벨 등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도 섬 지역 치안 점검에 나섭니다.

구의역 사고 사과…“안전 업무 직영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와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했습니다. 시민 안전과 직결된 업무는, '외주'에서 '직영' 방식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대차용 렌터카 사고, 본인 보험으로 보장

교통사고 대차용 렌터카를 몰다 또 사고가 나더라도, 앞으로는 자신이 가입한 자동차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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