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6.06.07 (20:22) 수정 2016.06.07 (20: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NLL 인근 ‘中 어선’ 300여 척 불법 조업…대책은?

어민들이 직접 불법 조업 중국어선을 나포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서해 NLL 근처에서 3백 척이 넘는 중국 어선이 불법 조업을 이어갔습니다. 근절방안은 없는지 알아봅니다.

“北, 영변 핵시설 재가동”…“사드, 한국 방어력 강화”

북한이 최근 영변 핵 시설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국제원자력기구가 밝혔습니다. 한민구 국방장관은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가 한국의 방어 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대 국회도 ‘지각 개원’…세비 논란

국회의장과 상임위원장직 배분을 놓고 여야가 합의점을 찾지 못해 20대 국회도 법정 시한을 넘긴 '지각 국회'가 됐습니다. 입법 불능 상태인 국회가 세비를 받는게 옳은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9년 전 성폭행 혐의’ 추가로 드러나

전남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가운데 한 명이 9년 전 대전에서도 성폭행을 저지른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허술한 섬 지역 학교 관사의 보안 실태 취재했습니다.

“야외 활동 많을수록 혈중 납 농도 ↑”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일수록 혈중 납 농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으로 중금속 납을 더 들이마시기 때문인데, 자세히 알아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6월 7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16-06-07 14:59:10
    • 수정2016-06-07 20:25:43
    뉴스 9 예고
NLL 인근 ‘中 어선’ 300여 척 불법 조업…대책은?

어민들이 직접 불법 조업 중국어선을 나포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서해 NLL 근처에서 3백 척이 넘는 중국 어선이 불법 조업을 이어갔습니다. 근절방안은 없는지 알아봅니다.

“北, 영변 핵시설 재가동”…“사드, 한국 방어력 강화”

북한이 최근 영변 핵 시설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국제원자력기구가 밝혔습니다. 한민구 국방장관은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가 한국의 방어 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대 국회도 ‘지각 개원’…세비 논란

국회의장과 상임위원장직 배분을 놓고 여야가 합의점을 찾지 못해 20대 국회도 법정 시한을 넘긴 '지각 국회'가 됐습니다. 입법 불능 상태인 국회가 세비를 받는게 옳은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9년 전 성폭행 혐의’ 추가로 드러나

전남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가운데 한 명이 9년 전 대전에서도 성폭행을 저지른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허술한 섬 지역 학교 관사의 보안 실태 취재했습니다.

“야외 활동 많을수록 혈중 납 농도 ↑”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일수록 혈중 납 농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으로 중금속 납을 더 들이마시기 때문인데,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