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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노사정위원장 이임식 개최
입력 2016.06.07 (15:57) 사회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의 이임식이 오늘 정부 서울청사 노사정위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 위원장은 이임식에서 "혼자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며 노사정위원회가 추진해온 노동시장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올해 1월 한국 노총이 '일반해고' 와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등 정부의 양대 지침 추진에 반발해 노사정위원회 탈퇴를 선언한 직후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당시 김 위원장은 노동계와 정부는 지금의 위기에 대해 국민 앞에서 사과하고 응분의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임식에서 "혼자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며 노사정위원회가 추진해온 노동시장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올해 1월 한국 노총이 '일반해고' 와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등 정부의 양대 지침 추진에 반발해 노사정위원회 탈퇴를 선언한 직후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당시 김 위원장은 노동계와 정부는 지금의 위기에 대해 국민 앞에서 사과하고 응분의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대환 노사정위원장 이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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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7 15:57:59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의 이임식이 오늘 정부 서울청사 노사정위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 위원장은 이임식에서 "혼자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며 노사정위원회가 추진해온 노동시장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올해 1월 한국 노총이 '일반해고' 와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등 정부의 양대 지침 추진에 반발해 노사정위원회 탈퇴를 선언한 직후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당시 김 위원장은 노동계와 정부는 지금의 위기에 대해 국민 앞에서 사과하고 응분의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임식에서 "혼자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며 노사정위원회가 추진해온 노동시장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올해 1월 한국 노총이 '일반해고' 와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등 정부의 양대 지침 추진에 반발해 노사정위원회 탈퇴를 선언한 직후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당시 김 위원장은 노동계와 정부는 지금의 위기에 대해 국민 앞에서 사과하고 응분의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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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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