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 어린이박물관이 오늘(7일) 공식 개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고양 어린이박물관은 문화적으로 소외됐던 경기북부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된 '체험학습형 문화공간'으로 250억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설치됐다. 박물관은 안전과 문화, 인권, 과학기술, 환경, 직업체험, 예술 등 다양한 가치들을 각종 놀이와 체험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10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고양 어린이박물관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하루 5차례, 회 당 90분씩 운영한다. 회 당 입장 인원은 개인은 200~250명(주말 400명), 단체는 200명으로 한정했다. 입장 요금은 개인 5천 원, 단체(20인 이상) 3천5백원, 36개월 미만 어린이는 무료이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고양 어린이박물관은 문화적으로 소외됐던 경기북부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된 '체험학습형 문화공간'으로 250억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설치됐다. 박물관은 안전과 문화, 인권, 과학기술, 환경, 직업체험, 예술 등 다양한 가치들을 각종 놀이와 체험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10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고양 어린이박물관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하루 5차례, 회 당 90분씩 운영한다. 회 당 입장 인원은 개인은 200~250명(주말 400명), 단체는 200명으로 한정했다. 입장 요금은 개인 5천 원, 단체(20인 이상) 3천5백원, 36개월 미만 어린이는 무료이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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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고양 어린이박물관 오늘 공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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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7 16:24:01
경기 고양 어린이박물관이 오늘(7일) 공식 개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고양 어린이박물관은 문화적으로 소외됐던 경기북부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된 '체험학습형 문화공간'으로 250억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설치됐다. 박물관은 안전과 문화, 인권, 과학기술, 환경, 직업체험, 예술 등 다양한 가치들을 각종 놀이와 체험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10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고양 어린이박물관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하루 5차례, 회 당 90분씩 운영한다. 회 당 입장 인원은 개인은 200~250명(주말 400명), 단체는 200명으로 한정했다. 입장 요금은 개인 5천 원, 단체(20인 이상) 3천5백원, 36개월 미만 어린이는 무료이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고양 어린이박물관은 문화적으로 소외됐던 경기북부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된 '체험학습형 문화공간'으로 250억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설치됐다. 박물관은 안전과 문화, 인권, 과학기술, 환경, 직업체험, 예술 등 다양한 가치들을 각종 놀이와 체험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10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고양 어린이박물관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하루 5차례, 회 당 90분씩 운영한다. 회 당 입장 인원은 개인은 200~250명(주말 400명), 단체는 200명으로 한정했다. 입장 요금은 개인 5천 원, 단체(20인 이상) 3천5백원, 36개월 미만 어린이는 무료이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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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아 기자 az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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