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리 해안사구

입력 2016.06.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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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리 해안사구 '한국의 사막'으로 불리는 신두리 해안사구는 충남 태안에 있는 무려 1만5천 년이란 장구한 세월 동안 만들어진 모래언덕이다.
신두리 해안사구센터 신두리 해안사구가 시작되는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해안사구에 대한 정보를 입체와 영상으로 재현한 체험공간이다.
신두리 해안사구의 ‘개미귀신’ '한국의 사막'으로 불리는 충남 태안의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는 통보리사초, 해당화, 개미귀신, 표범장지뱀 등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가는 생명의 땅이다. 명주잠자리 유충인 개미귀신은 일명 개미지옥이라는 깔때기 모양의 함정을 파고 그 밑에 숨어 있다가 떨어지는 개미나 다른 곤충을 잡아먹는다.
신두리 해안사구 탐방로 탐방로는 걷기도 좋고 운치도 있다. 코스는 총 3개로 A코스는 1.2km로 30분, B코스는 2km로 60분, C코스는 4km로 2시간 정도 걸린다.
신두리 해안사구 모래 포집기 해안사구 보존을 위해 해변 곳곳에 모래 포집기를 설치했다.
두웅습지 충남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남쪽에는 길이 200m, 너비 100m, 최대수심 3m의 두웅습지가 있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람사르습지로 지정돼 있다.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 맹꽁이, 표범장지뱀을 비롯해 수생식물인 붕어마름, 갈대 등 동식물 수백여 종이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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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두리 해안사구
    • 입력 2016-06-07 16: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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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막'으로 불리는 신두리 해안사구는 충남 태안에 있는 무려 1만5천 년이란 장구한 세월 동안 만들어진 모래언덕이다.

'한국의 사막'으로 불리는 신두리 해안사구는 충남 태안에 있는 무려 1만5천 년이란 장구한 세월 동안 만들어진 모래언덕이다.

'한국의 사막'으로 불리는 신두리 해안사구는 충남 태안에 있는 무려 1만5천 년이란 장구한 세월 동안 만들어진 모래언덕이다.

'한국의 사막'으로 불리는 신두리 해안사구는 충남 태안에 있는 무려 1만5천 년이란 장구한 세월 동안 만들어진 모래언덕이다.

'한국의 사막'으로 불리는 신두리 해안사구는 충남 태안에 있는 무려 1만5천 년이란 장구한 세월 동안 만들어진 모래언덕이다.

'한국의 사막'으로 불리는 신두리 해안사구는 충남 태안에 있는 무려 1만5천 년이란 장구한 세월 동안 만들어진 모래언덕이다.

'한국의 사막'으로 불리는 신두리 해안사구는 충남 태안에 있는 무려 1만5천 년이란 장구한 세월 동안 만들어진 모래언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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