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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명셰프 “한식 맛있고 흥미진진…부대찌개 굉장해”
입력 2016.06.07 (17:17) 수정 2016.06.07 (17:30) 국제
얼마 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함께 베트남 식당에서 쌀국수를 먹어 유명해진 미국 셰프 앤서니 부르댕이 최근 미국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음식으로 한식을 꼽았다.

앤서니 부르댕은 5일(현지시간) 광고 전문 잡지 애드위크와 가진 인터뷰에서 현재 미국에서 가장 대중화되고 있는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한식이라고 답하며 "정말 맛있고, 흥미진진하다"고 말했다. 또 "지금 한식은 모든 이들이 원하고, 갈구하는 음식"이라며 "맵고, 파격적이고, 발효되고 모든 맛이 다 있어서 잘 나가는 아이들(cool kids)이 원하는 바로 그 음식"이라고 표현했다.

부르댕은 한식의 중요한 특징으로 일식과 중식 등 미국에 진출하면서 어느 정도 미국화한 다른 음식과 달리 '변하지 않은' 한식 본연의 맛을 유지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부르댕은 한식 중 부대찌개를 가장 좋아한다고 꼽았다. 부대찌개를 '굉장한'(awesome)음식이라고 칭찬하고 "독특하고 한국만의 맛을 담고 있다"고 했다.

부르댕은 CNN의 음식 프로그램 '파츠 언노운'(Parts Unknown)을 진행하는 미국의 유명 셰프다.
  • 美유명셰프 “한식 맛있고 흥미진진…부대찌개 굉장해”
    • 입력 2016-06-07 17:17:35
    • 수정2016-06-07 17:30:03
    국제
얼마 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함께 베트남 식당에서 쌀국수를 먹어 유명해진 미국 셰프 앤서니 부르댕이 최근 미국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음식으로 한식을 꼽았다.

앤서니 부르댕은 5일(현지시간) 광고 전문 잡지 애드위크와 가진 인터뷰에서 현재 미국에서 가장 대중화되고 있는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한식이라고 답하며 "정말 맛있고, 흥미진진하다"고 말했다. 또 "지금 한식은 모든 이들이 원하고, 갈구하는 음식"이라며 "맵고, 파격적이고, 발효되고 모든 맛이 다 있어서 잘 나가는 아이들(cool kids)이 원하는 바로 그 음식"이라고 표현했다.

부르댕은 한식의 중요한 특징으로 일식과 중식 등 미국에 진출하면서 어느 정도 미국화한 다른 음식과 달리 '변하지 않은' 한식 본연의 맛을 유지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부르댕은 한식 중 부대찌개를 가장 좋아한다고 꼽았다. 부대찌개를 '굉장한'(awesome)음식이라고 칭찬하고 "독특하고 한국만의 맛을 담고 있다"고 했다.

부르댕은 CNN의 음식 프로그램 '파츠 언노운'(Parts Unknown)을 진행하는 미국의 유명 셰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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