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지역위원장 후보를 공모한 결과 전국 평균 경쟁률이 1.4대1로 나타났다.
더민주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253개 지역구 지역위원장 후보자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364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순천으로 모두 7명의 후보가 지원했고, 경북 고령·성주·칠곡과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구 2곳은 신청한 후보자가 없었다.
20대 총선에서 전체 28석 가운데 더민주가 3석만 확보하면서 참패한 호남 지역에서는 전북 14명, 전남 23명, 광주 16명이 신청해 모두 53명이 신청했고, 경쟁률은 평균 1.89대1로 나타났다.
20대 총선 지역구 당선자 모두 자신의 지역구에 위원장을 신청했고, 낙선한 후보자도 대부분 출마 지역에 지역위원장을 신청했다.
조강특위는 8일(내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역위원장 심사 기준을 논의한다.
더민주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253개 지역구 지역위원장 후보자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364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순천으로 모두 7명의 후보가 지원했고, 경북 고령·성주·칠곡과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구 2곳은 신청한 후보자가 없었다.
20대 총선에서 전체 28석 가운데 더민주가 3석만 확보하면서 참패한 호남 지역에서는 전북 14명, 전남 23명, 광주 16명이 신청해 모두 53명이 신청했고, 경쟁률은 평균 1.89대1로 나타났다.
20대 총선 지역구 당선자 모두 자신의 지역구에 위원장을 신청했고, 낙선한 후보자도 대부분 출마 지역에 지역위원장을 신청했다.
조강특위는 8일(내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역위원장 심사 기준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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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민주, 지역위원장 후보 공모 마감…전국 평균 1.4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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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7 19:07:13
더불어민주당이 지역위원장 후보를 공모한 결과 전국 평균 경쟁률이 1.4대1로 나타났다.
더민주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253개 지역구 지역위원장 후보자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364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순천으로 모두 7명의 후보가 지원했고, 경북 고령·성주·칠곡과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구 2곳은 신청한 후보자가 없었다.
20대 총선에서 전체 28석 가운데 더민주가 3석만 확보하면서 참패한 호남 지역에서는 전북 14명, 전남 23명, 광주 16명이 신청해 모두 53명이 신청했고, 경쟁률은 평균 1.89대1로 나타났다.
20대 총선 지역구 당선자 모두 자신의 지역구에 위원장을 신청했고, 낙선한 후보자도 대부분 출마 지역에 지역위원장을 신청했다.
조강특위는 8일(내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역위원장 심사 기준을 논의한다.
더민주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253개 지역구 지역위원장 후보자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364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순천으로 모두 7명의 후보가 지원했고, 경북 고령·성주·칠곡과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구 2곳은 신청한 후보자가 없었다.
20대 총선에서 전체 28석 가운데 더민주가 3석만 확보하면서 참패한 호남 지역에서는 전북 14명, 전남 23명, 광주 16명이 신청해 모두 53명이 신청했고, 경쟁률은 평균 1.89대1로 나타났다.
20대 총선 지역구 당선자 모두 자신의 지역구에 위원장을 신청했고, 낙선한 후보자도 대부분 출마 지역에 지역위원장을 신청했다.
조강특위는 8일(내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역위원장 심사 기준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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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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