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 헌정회가 "여야는 정쟁에 묶이지 말고, 국회법과 국가이익에 따라 법에 규정된 대로 조속히 국회의장·상임위원장을 선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헌정회는 7일(오늘) 성명을 내고 "국회법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우리 국회를 볼 때 비통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20대 국회를 조속히 정상화할 것을 전 회원의 이름으로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에도 이런 일이 있었지만, 잘못된 전철을 밟지 않아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며 "20대 국회는 남북관계, 대통령선거 등으로 중요한 역사적 시기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헌정회는 7일(오늘) 성명을 내고 "국회법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우리 국회를 볼 때 비통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20대 국회를 조속히 정상화할 것을 전 회원의 이름으로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에도 이런 일이 있었지만, 잘못된 전철을 밟지 않아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며 "20대 국회는 남북관계, 대통령선거 등으로 중요한 역사적 시기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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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정회 “국회법 하나 못 지키는 국회, 비통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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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7 19:10:10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 헌정회가 "여야는 정쟁에 묶이지 말고, 국회법과 국가이익에 따라 법에 규정된 대로 조속히 국회의장·상임위원장을 선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헌정회는 7일(오늘) 성명을 내고 "국회법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우리 국회를 볼 때 비통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20대 국회를 조속히 정상화할 것을 전 회원의 이름으로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에도 이런 일이 있었지만, 잘못된 전철을 밟지 않아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며 "20대 국회는 남북관계, 대통령선거 등으로 중요한 역사적 시기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헌정회는 7일(오늘) 성명을 내고 "국회법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우리 국회를 볼 때 비통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20대 국회를 조속히 정상화할 것을 전 회원의 이름으로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에도 이런 일이 있었지만, 잘못된 전철을 밟지 않아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며 "20대 국회는 남북관계, 대통령선거 등으로 중요한 역사적 시기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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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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