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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삼성·현대·대우조선 등 조선 4사 신용등급 강등
입력 2016.06.09 (00:33) 경제
한국기업평가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주요 조선사 4곳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현대중공업의 등급을 A+ 에서 A로, 현대미포조선은 A에서 A-로, 대우조선해양은 BB에서 BB로 각각 1등급씩 강등했다.

삼성중공업은 A에서 A-로 2등급 하향 조정했다.

이들 회사의 등급 전망은 모두 '부정적'을 유지했다.

김봉균 평가전문위원은 "최근 조선 4사의 영업실적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고 사업 위험이 증가하는 추세인 데다 실적 변동성이 확대되는 점 등을 고려해 조선 업종 전반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신규 수주가 전무하고 경쟁사 대비 수주잔액 감소세가 두드러지고 있어 신용등급을 2등급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 한국기업평가, 삼성·현대·대우조선 등 조선 4사 신용등급 강등
    • 입력 2016-06-09 00:33:25
    경제
한국기업평가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주요 조선사 4곳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현대중공업의 등급을 A+ 에서 A로, 현대미포조선은 A에서 A-로, 대우조선해양은 BB에서 BB로 각각 1등급씩 강등했다.

삼성중공업은 A에서 A-로 2등급 하향 조정했다.

이들 회사의 등급 전망은 모두 '부정적'을 유지했다.

김봉균 평가전문위원은 "최근 조선 4사의 영업실적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고 사업 위험이 증가하는 추세인 데다 실적 변동성이 확대되는 점 등을 고려해 조선 업종 전반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신규 수주가 전무하고 경쟁사 대비 수주잔액 감소세가 두드러지고 있어 신용등급을 2등급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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