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식 교육부 장관, 도서 지역 교사 관사 점검
입력 2016.06.09 (01:02)
수정 2016.06.0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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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에서 발생한 여교사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이준식 교육부 장관이 도서 지역의 교사 관사와 보건소 등을 직접 찾아 점검할 예정이다.
이준식 장관은 오늘(9일)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 위치한 임자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사 7명과 간담회를 열고, 근무 여건과 관련된 의견을 청취한다.
또, 교직원과 보건소 직원들의 관사를 방문해 시설 등 거주 여건을 점검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현장 근무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식 장관은 오늘(9일)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 위치한 임자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사 7명과 간담회를 열고, 근무 여건과 관련된 의견을 청취한다.
또, 교직원과 보건소 직원들의 관사를 방문해 시설 등 거주 여건을 점검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현장 근무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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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식 교육부 장관, 도서 지역 교사 관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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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9 01:02:55
- 수정2016-06-09 07:16:20

전남 신안에서 발생한 여교사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이준식 교육부 장관이 도서 지역의 교사 관사와 보건소 등을 직접 찾아 점검할 예정이다.
이준식 장관은 오늘(9일)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 위치한 임자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사 7명과 간담회를 열고, 근무 여건과 관련된 의견을 청취한다.
또, 교직원과 보건소 직원들의 관사를 방문해 시설 등 거주 여건을 점검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현장 근무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식 장관은 오늘(9일)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 위치한 임자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사 7명과 간담회를 열고, 근무 여건과 관련된 의견을 청취한다.
또, 교직원과 보건소 직원들의 관사를 방문해 시설 등 거주 여건을 점검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현장 근무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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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kbsk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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