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회가 9일(오늘) '국민 속으로'라는 이름으로 현장에서 직접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 행보에 나선다.
당 혁신비대위는 첫 일정으로 서울 영등포의 한 온라인 마케팅 중소기업을 방문해 청년들과 만나 새누리당과 국회에 바라는 점을 듣고 혁신 작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청년 일자리와 육아, 청년 창업 등 청년 세대의 관심 분야에 집중하면서, 새누리당이 청년층에 인기가 없는 이유를 듣고 해결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당 혁신비대위는 첫 일정으로 서울 영등포의 한 온라인 마케팅 중소기업을 방문해 청년들과 만나 새누리당과 국회에 바라는 점을 듣고 혁신 작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청년 일자리와 육아, 청년 창업 등 청년 세대의 관심 분야에 집중하면서, 새누리당이 청년층에 인기가 없는 이유를 듣고 해결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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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오늘 ‘국민 속으로’ 민생행보 시작…청년 세대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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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9 01:02:56
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회가 9일(오늘) '국민 속으로'라는 이름으로 현장에서 직접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 행보에 나선다.
당 혁신비대위는 첫 일정으로 서울 영등포의 한 온라인 마케팅 중소기업을 방문해 청년들과 만나 새누리당과 국회에 바라는 점을 듣고 혁신 작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청년 일자리와 육아, 청년 창업 등 청년 세대의 관심 분야에 집중하면서, 새누리당이 청년층에 인기가 없는 이유를 듣고 해결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당 혁신비대위는 첫 일정으로 서울 영등포의 한 온라인 마케팅 중소기업을 방문해 청년들과 만나 새누리당과 국회에 바라는 점을 듣고 혁신 작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청년 일자리와 육아, 청년 창업 등 청년 세대의 관심 분야에 집중하면서, 새누리당이 청년층에 인기가 없는 이유를 듣고 해결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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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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