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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오늘 기업 구조조정 간담회 개최
입력 2016.06.09 (01:02) 정치
정부와 새누리당은 9일(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업 구조조정과 관련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8일(어제)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정부의 관계장관회의를 언급하며, "기업 구조조정 문제는 당면한 경제 현안인 만큼 아주 이른 시일 내에 당정 간담회를 개최해 정부 측 설명을 듣고 논의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간담회에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무엇보다도 기업 구조조정이 신속하게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논의되는 장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어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산업·기업 구조조정 추진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조선·해운 등 한계산업 구조조정을 위해 총 11조원 규모로 자본확충펀드를 조성하는 게 골자였다.

오늘 간담회에는 정부에서는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해양수산부·산업통상자원부 장차관들이 참석하고, 당에서는 김 정책위의장과 김상훈 정책위 수석부의장, 성일종 추경호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당정, 오늘 기업 구조조정 간담회 개최
    • 입력 2016-06-09 01:02:57
    정치
정부와 새누리당은 9일(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업 구조조정과 관련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8일(어제)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정부의 관계장관회의를 언급하며, "기업 구조조정 문제는 당면한 경제 현안인 만큼 아주 이른 시일 내에 당정 간담회를 개최해 정부 측 설명을 듣고 논의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간담회에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무엇보다도 기업 구조조정이 신속하게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논의되는 장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어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산업·기업 구조조정 추진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조선·해운 등 한계산업 구조조정을 위해 총 11조원 규모로 자본확충펀드를 조성하는 게 골자였다.

오늘 간담회에는 정부에서는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해양수산부·산업통상자원부 장차관들이 참석하고, 당에서는 김 정책위의장과 김상훈 정책위 수석부의장, 성일종 추경호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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