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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 꼼짝마!” 해군·해병대 신속기동부대 첫 출동
입력 2016.06.09 (06:22) 수정 2016.06.09 (07:2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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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사시 한반도 전역으로 24시간 안에 출동할 수 있는 해군·해병대 신속기동부대가 첫 공개 훈련에 나섰습니다.

국가 중요시설을 장악한 테러범들을 제압하고, 만반의 대비태세를 과시했습니다.

김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나라 액화천연가스 공급량의 1/3을 차지하는 평택 기지를 테러범들이 장악한 상황.

해병과 해군 특수부대원들이 헬기로 현장에 투입돼 테러범들을 제압합니다.

<녹취> "테러범 1명 제압 완료!"

테러범들에게 점거됐던 상황실을 되찾고 인질들을 구출한 데 이어, 폭발물 제거팀이 테러범이 설치한 폭탄을 수거해 해체합니다.

<녹취> "폭파 폭파!"

지난달 1일부터 공식적으로 임무 수행에 들어간 해군·해병대 신속기동부대가 처음 실시한 공개 훈련 모습입니다.

지난 3월 4천명 규모로 편성된 신속기동부대는 북방한계선 NLL과 서북도서 등 한반도 지역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24시간 안에 출동해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서도 출동 명령 이후 포항에서 평택항까지 상륙함과 공군 수송기, 차량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작전 지역에 투입되는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습니다.

<녹취> 김대현(대령/신속기동부대장) : "언제, 어디서, 어떠한 임무가 부여되더라도 신속히 출동하여 작전을 조기에 종결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신속기동부대는 유사시 북한 지역으로 급파돼 핵심 시설을 타격하는 것은 물론, 재난·재해 복구와 재외국민 보호·철수 작전도 수행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 “테러범 꼼짝마!” 해군·해병대 신속기동부대 첫 출동
    • 입력 2016-06-09 06:23:38
    • 수정2016-06-09 07:25:5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유사시 한반도 전역으로 24시간 안에 출동할 수 있는 해군·해병대 신속기동부대가 첫 공개 훈련에 나섰습니다.

국가 중요시설을 장악한 테러범들을 제압하고, 만반의 대비태세를 과시했습니다.

김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나라 액화천연가스 공급량의 1/3을 차지하는 평택 기지를 테러범들이 장악한 상황.

해병과 해군 특수부대원들이 헬기로 현장에 투입돼 테러범들을 제압합니다.

<녹취> "테러범 1명 제압 완료!"

테러범들에게 점거됐던 상황실을 되찾고 인질들을 구출한 데 이어, 폭발물 제거팀이 테러범이 설치한 폭탄을 수거해 해체합니다.

<녹취> "폭파 폭파!"

지난달 1일부터 공식적으로 임무 수행에 들어간 해군·해병대 신속기동부대가 처음 실시한 공개 훈련 모습입니다.

지난 3월 4천명 규모로 편성된 신속기동부대는 북방한계선 NLL과 서북도서 등 한반도 지역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24시간 안에 출동해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서도 출동 명령 이후 포항에서 평택항까지 상륙함과 공군 수송기, 차량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작전 지역에 투입되는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습니다.

<녹취> 김대현(대령/신속기동부대장) : "언제, 어디서, 어떠한 임무가 부여되더라도 신속히 출동하여 작전을 조기에 종결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신속기동부대는 유사시 북한 지역으로 급파돼 핵심 시설을 타격하는 것은 물론, 재난·재해 복구와 재외국민 보호·철수 작전도 수행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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