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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짙은 안개…인천 여객선 전 항로 운항 차질
입력 2016.06.09 (07:03) 사회
9일(오늘) 오전 서해 상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인근 섬 지역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오전 6시 30분 현재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는 100m 안팎에 불과해 인천∼연평도 등 11개 전 항로의 여객선 13척이 안개가 걷힐 때까지 운항 대기할 예정이다.

인천항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오전 선박 운항은 사실상 어렵고 오후 기상 상황에 따라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용객들은 선사에 문의한 뒤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말했다.
  • 서해 짙은 안개…인천 여객선 전 항로 운항 차질
    • 입력 2016-06-09 07:03:36
    사회
9일(오늘) 오전 서해 상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인근 섬 지역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오전 6시 30분 현재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는 100m 안팎에 불과해 인천∼연평도 등 11개 전 항로의 여객선 13척이 안개가 걷힐 때까지 운항 대기할 예정이다.

인천항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오전 선박 운항은 사실상 어렵고 오후 기상 상황에 따라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용객들은 선사에 문의한 뒤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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