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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입회 앞둔 박인비 “10년 활동 결산하는 날”
입력 2016.06.09 (08:31) 수정 2016.06.09 (10:15) 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 입회를 앞둔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입회식을 앞두고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봤다.

박인비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의 사할리 골프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10년 활동을 결산하는 중요한 날을 앞두고 있다"며 "(과거에는)이런 내 모습을 상상할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9일 사할리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치면 명예의 전당 마지막 입회 조건인 '10년 동안 투어 활동'(한 시즌 최소 10개 대회 출전)을 충족시킨다.

박인비는 "분명히 긴장되겠지만 즐기려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지 기자들은 박인비의 손가락 부상에 대해 많은 질문을 했다. 박인비는 앞서 열린 킹스밀 챔피언과 볼빅 챔피언십에서 대회 도중 기권했다.

박인비는 "지난 몇 주 전보다 훨씬 좋아졌다"며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다"고 답했다.
  • 명예의 전당 입회 앞둔 박인비 “10년 활동 결산하는 날”
    • 입력 2016-06-09 08:31:17
    • 수정2016-06-09 10:15:15
    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 입회를 앞둔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입회식을 앞두고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봤다.

박인비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의 사할리 골프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10년 활동을 결산하는 중요한 날을 앞두고 있다"며 "(과거에는)이런 내 모습을 상상할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9일 사할리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치면 명예의 전당 마지막 입회 조건인 '10년 동안 투어 활동'(한 시즌 최소 10개 대회 출전)을 충족시킨다.

박인비는 "분명히 긴장되겠지만 즐기려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지 기자들은 박인비의 손가락 부상에 대해 많은 질문을 했다. 박인비는 앞서 열린 킹스밀 챔피언과 볼빅 챔피언십에서 대회 도중 기권했다.

박인비는 "지난 몇 주 전보다 훨씬 좋아졌다"며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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