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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주총 평균 소요시간 31분
입력 2016.06.09 (09:12) 경제
코스닥 상장업체가 주주총회를 여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31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코스닥협회가 12월 결산 코스닥 상장사 511곳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올 3월 전후로 연 정기주총의 소요시간은 평균 31분이었다. 시간대별로는 20∼30분 진행했다는 응답이 40.9%(209곳)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20분 이내 30.1%(154곳), 30∼60분 이내 26.2%(134곳) 순으로 조사됐다. 응답업체 중 가장 길게 주총을 한 곳은 180분(3시간)이었다. 반면에 최단 시간 주총을 한 곳은 5분 만에 끝났다. 주총 소요 시간은 2014년 조사 때 평균 33분이었고, 작년에도 31분으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업체당 평균 주주 수는 6천 명에 달했지만, 이번 주총 때 참석한 주주 수는 평균 37명에 그쳤다.

참석 주주가 제일 많았던 곳은 1천206명이 출석한 셀트리온이었다. 참석 주주가 제일 적은 곳은 2명이라고 응답했다. 주총에서 의결권을 행사한 참석 주식 수 비율로 참석률을 따지면 평균 51.1%로 작년의 49.8%보다 상승했다.
  • 코스닥 상장사 주총 평균 소요시간 31분
    • 입력 2016-06-09 09:12:51
    경제
코스닥 상장업체가 주주총회를 여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31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코스닥협회가 12월 결산 코스닥 상장사 511곳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올 3월 전후로 연 정기주총의 소요시간은 평균 31분이었다. 시간대별로는 20∼30분 진행했다는 응답이 40.9%(209곳)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20분 이내 30.1%(154곳), 30∼60분 이내 26.2%(134곳) 순으로 조사됐다. 응답업체 중 가장 길게 주총을 한 곳은 180분(3시간)이었다. 반면에 최단 시간 주총을 한 곳은 5분 만에 끝났다. 주총 소요 시간은 2014년 조사 때 평균 33분이었고, 작년에도 31분으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업체당 평균 주주 수는 6천 명에 달했지만, 이번 주총 때 참석한 주주 수는 평균 37명에 그쳤다.

참석 주주가 제일 많았던 곳은 1천206명이 출석한 셀트리온이었다. 참석 주주가 제일 적은 곳은 2명이라고 응답했다. 주총에서 의결권을 행사한 참석 주식 수 비율로 참석률을 따지면 평균 51.1%로 작년의 49.8%보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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