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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비비탄에 아이들 맞는 사건 잇따라
입력 2016.06.09 (09:48) 수정 2016.06.09 (10:4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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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얼마 전 길거리를 지나던 중학생이 비비탄에 맞았는데요.

용의자의 집에서는 가스 압력을 이용하는 에어건 20여 정이 발견됐습니다.

<리포트>

도쿄 아다치구.

얼마전 이곳을 지나던 한 남자 중학생이 갑자기 날아온 비비탄에 맞았습니다.

비비탄은 남학생 왼쪽 다리에 맞았는데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근처에 사는 43살의 무직 '우지하라 히로유키' 씨를 체포해 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지하라 씨 집에서는 20여 정의 에어건이 발견됐는데요.

우지하라 씨는 '취미로 에어건을 개조해 명중률을 높였다. 근처에 공이 있어 쏘려고 했는데 사정권 안에 아이가 들어와 쐈다'고 진술했습니다.

<인터뷰> 에어건 애호가 : "무방비인 상태의 사람을 쏘는 것은 아주 위험하니 용서할 수 없죠."

에어건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총알을 가스 압력 등을 이용해 쏘는 장난감총인데요.

사건 현장 주변에서는 지난해 12월 이후, 초등학생이 비비탄에 맞는 사건이 6건이나 발생했습니다.
  • 日, 비비탄에 아이들 맞는 사건 잇따라
    • 입력 2016-06-09 10:14:08
    • 수정2016-06-09 10:42:59
    930뉴스
<앵커 멘트>

얼마 전 길거리를 지나던 중학생이 비비탄에 맞았는데요.

용의자의 집에서는 가스 압력을 이용하는 에어건 20여 정이 발견됐습니다.

<리포트>

도쿄 아다치구.

얼마전 이곳을 지나던 한 남자 중학생이 갑자기 날아온 비비탄에 맞았습니다.

비비탄은 남학생 왼쪽 다리에 맞았는데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근처에 사는 43살의 무직 '우지하라 히로유키' 씨를 체포해 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지하라 씨 집에서는 20여 정의 에어건이 발견됐는데요.

우지하라 씨는 '취미로 에어건을 개조해 명중률을 높였다. 근처에 공이 있어 쏘려고 했는데 사정권 안에 아이가 들어와 쐈다'고 진술했습니다.

<인터뷰> 에어건 애호가 : "무방비인 상태의 사람을 쏘는 것은 아주 위험하니 용서할 수 없죠."

에어건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총알을 가스 압력 등을 이용해 쏘는 장난감총인데요.

사건 현장 주변에서는 지난해 12월 이후, 초등학생이 비비탄에 맞는 사건이 6건이나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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