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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사고 진상규명위원회 첫 회의…“제보시 포상금”
입력 2016.06.09 (10:32) 사회
서울시는 민관 합동으로 발족한 '구의역 사고 진상규명위원회'가 8일(어제) 첫 회의를 열어 조사 방향을 논의했다고 9일(오늘) 밝혔다.

위원회는 앞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정례회의를 통해 조사 과정을 보고 받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부분은 담당 공무원과 수시로 직접 조사할 계획이다. 또, 조사 범위와 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은성PSD와 유진메트로 등 용역 업체 방문은 물론 관제실 직원, 기관사, 장비 인력 등 현장 직원 면담도 시행한다.

위원회는 특히 전문가와 공무원의 시각이 닿지 않는 위험까지 철저하게 조사하기 위해서는 용역 업체 직원뿐 아니라 일반 시민의 제보가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내부 관련자들의 제보가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 경우에는 최대한 징계가 감경되도록 하고, 은성PSD 등 용역업체 직원과 일반 시민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제보는 서울시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있는 '원순씨 핫라인', 서울시 감사위원회 부패신고센터(02-2133-4800), 서울시 공익제보 지원센터(02-2133-3447)로 하면 된다.

위원회는 오는 7월까지 모든 조사를 완료하고,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 구의역 사고 진상규명위원회 첫 회의…“제보시 포상금”
    • 입력 2016-06-09 10:32:23
    사회
서울시는 민관 합동으로 발족한 '구의역 사고 진상규명위원회'가 8일(어제) 첫 회의를 열어 조사 방향을 논의했다고 9일(오늘) 밝혔다.

위원회는 앞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정례회의를 통해 조사 과정을 보고 받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부분은 담당 공무원과 수시로 직접 조사할 계획이다. 또, 조사 범위와 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은성PSD와 유진메트로 등 용역 업체 방문은 물론 관제실 직원, 기관사, 장비 인력 등 현장 직원 면담도 시행한다.

위원회는 특히 전문가와 공무원의 시각이 닿지 않는 위험까지 철저하게 조사하기 위해서는 용역 업체 직원뿐 아니라 일반 시민의 제보가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내부 관련자들의 제보가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 경우에는 최대한 징계가 감경되도록 하고, 은성PSD 등 용역업체 직원과 일반 시민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제보는 서울시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있는 '원순씨 핫라인', 서울시 감사위원회 부패신고센터(02-2133-4800), 서울시 공익제보 지원센터(02-2133-3447)로 하면 된다.

위원회는 오는 7월까지 모든 조사를 완료하고,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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