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사망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서울메트로와 해당 용역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와 광진경찰서, 강남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울메트로 본사 등에 경찰 100여 명을 보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또 숨진 김 모(19)씨이 다니던 보수용역 업체 은성PSD와 지난해 강남역 사고 때 숨진 직원이 소속된 유진메트로컴 등에서도 압수 수색을 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와 광진경찰서, 강남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울메트로 본사 등에 경찰 100여 명을 보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또 숨진 김 모(19)씨이 다니던 보수용역 업체 은성PSD와 지난해 강남역 사고 때 숨진 직원이 소속된 유진메트로컴 등에서도 압수 수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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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서울메트로·은성PSD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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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9 10:51:33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사망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서울메트로와 해당 용역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와 광진경찰서, 강남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울메트로 본사 등에 경찰 100여 명을 보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또 숨진 김 모(19)씨이 다니던 보수용역 업체 은성PSD와 지난해 강남역 사고 때 숨진 직원이 소속된 유진메트로컴 등에서도 압수 수색을 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와 광진경찰서, 강남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울메트로 본사 등에 경찰 100여 명을 보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또 숨진 김 모(19)씨이 다니던 보수용역 업체 은성PSD와 지난해 강남역 사고 때 숨진 직원이 소속된 유진메트로컴 등에서도 압수 수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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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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