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NLL 주변에서 중국 어선들이 떼로 몰려와 고기를 잡고 있습니다.
남과 북의 대치상황을 교묘히 이용하는 겁니다.
이들은 낮에는 단속을 피해 정박하다, 밤이 되면 싹쓸이 조업에 나섭니다.
NLL 경계선에 정박해 있는 백여 척의 중국 어선이 화면에 잡혔습니다.
남과 북의 대치상황을 교묘히 이용하는 겁니다.
이들은 낮에는 단속을 피해 정박하다, 밤이 되면 싹쓸이 조업에 나섭니다.
NLL 경계선에 정박해 있는 백여 척의 중국 어선이 화면에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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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이곳은 연평항? 중국 어선은 정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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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9 14:17:13

서해 NLL 주변에서 중국 어선들이 떼로 몰려와 고기를 잡고 있습니다.
남과 북의 대치상황을 교묘히 이용하는 겁니다.
이들은 낮에는 단속을 피해 정박하다, 밤이 되면 싹쓸이 조업에 나섭니다.
NLL 경계선에 정박해 있는 백여 척의 중국 어선이 화면에 잡혔습니다.
남과 북의 대치상황을 교묘히 이용하는 겁니다.
이들은 낮에는 단속을 피해 정박하다, 밤이 되면 싹쓸이 조업에 나섭니다.
NLL 경계선에 정박해 있는 백여 척의 중국 어선이 화면에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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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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