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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한국대사관 “30대 여성 여행객 연락 두절”…행방 수소문
입력 2016.06.09 (14:20) 수정 2016.06.09 (15:36) 국제
인도와 주변국을 여행 중인 30대 한국인 여성이 일주일 넘게 연락이 두절됐다는 가족의 신고에 따라 현지 대사관이 여행객의 행방을 찾고 있다.

주인도 한국 대사관 관계자는 현지시간으로 9일 "지난달 30일 뉴델리로 입국한 30대 여성 이모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요청이 접수돼 어제부터 이 여성을 찾는다는 글을 각종 여행 카페 등에 올렸다"고 밝혔다.

대사관 관계자는 "지난달 31일까지는 이 여성이 뉴델리에 있는 인디아 게이트에서 찍은 사진을 가족에게 보냈기 때문에 이달 초까진 뉴델리에 있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30대 중반인 이 여성 여행자는 히말라야 쪽으로 여행을 간다고 가족들에게 알렸고, 가족들은 일주일 넘게 연락이 되지 않자 대사관에 이런 내용을 알리고 협조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사관측도 히말라야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의 경우 통신이 두절되는 기간이 있다며, 여성 여행객의 인상착의를 여행자 사이트와 SNS 등에 올리고 행방을 아는 사람을 수소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사관측은 인도 경찰 당국에 한국인 관련 사건 사고 접수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지만, 아직 실종으로 확인된 것이 아니어서 수사공조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 인도 한국대사관 “30대 여성 여행객 연락 두절”…행방 수소문
    • 입력 2016-06-09 14:20:16
    • 수정2016-06-09 15:36:35
    국제
인도와 주변국을 여행 중인 30대 한국인 여성이 일주일 넘게 연락이 두절됐다는 가족의 신고에 따라 현지 대사관이 여행객의 행방을 찾고 있다.

주인도 한국 대사관 관계자는 현지시간으로 9일 "지난달 30일 뉴델리로 입국한 30대 여성 이모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요청이 접수돼 어제부터 이 여성을 찾는다는 글을 각종 여행 카페 등에 올렸다"고 밝혔다.

대사관 관계자는 "지난달 31일까지는 이 여성이 뉴델리에 있는 인디아 게이트에서 찍은 사진을 가족에게 보냈기 때문에 이달 초까진 뉴델리에 있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30대 중반인 이 여성 여행자는 히말라야 쪽으로 여행을 간다고 가족들에게 알렸고, 가족들은 일주일 넘게 연락이 되지 않자 대사관에 이런 내용을 알리고 협조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사관측도 히말라야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의 경우 통신이 두절되는 기간이 있다며, 여성 여행객의 인상착의를 여행자 사이트와 SNS 등에 올리고 행방을 아는 사람을 수소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사관측은 인도 경찰 당국에 한국인 관련 사건 사고 접수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지만, 아직 실종으로 확인된 것이 아니어서 수사공조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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