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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기준금리 인하, 기업 투자의욕 높이는 계기되길”
입력 2016.06.09 (15:05) 경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것에 대해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기업의 투자의욕이 살아나고 내수가 회복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경련 송원근 경제본부장은 "조선업과 해운업의 구조조정이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실업과 내수침체에 대한 경제주체들의 불안감이 높은 상황"이라며 "어제 국책은행 자본확충펀드 조성에 이어 기준금리 인하와 같은 적극적인 통화정책 조치는 중앙은행이 경기부양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로 평가된다"고 논평했다.

송 본부장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라 17개월 연속 수출이 감소하면서 제조업의 생산이 위축되고, 기업투자와 민간소비 부진이 이어지는 악순환으로 1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0.5%로 메르스 이후 최저치로 주저앉았다"며 "이번 금리 인하가 기업의 움츠러든 투자의욕을 살리고, 얼어붙은 내수 회복을 통해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경련 “기준금리 인하, 기업 투자의욕 높이는 계기되길”
    • 입력 2016-06-09 15:05:15
    경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것에 대해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기업의 투자의욕이 살아나고 내수가 회복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경련 송원근 경제본부장은 "조선업과 해운업의 구조조정이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실업과 내수침체에 대한 경제주체들의 불안감이 높은 상황"이라며 "어제 국책은행 자본확충펀드 조성에 이어 기준금리 인하와 같은 적극적인 통화정책 조치는 중앙은행이 경기부양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로 평가된다"고 논평했다.

송 본부장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라 17개월 연속 수출이 감소하면서 제조업의 생산이 위축되고, 기업투자와 민간소비 부진이 이어지는 악순환으로 1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0.5%로 메르스 이후 최저치로 주저앉았다"며 "이번 금리 인하가 기업의 움츠러든 투자의욕을 살리고, 얼어붙은 내수 회복을 통해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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