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등을 제공하자는 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효나눔 사랑의 삼계탕 대축제' 행사 추진단이 9일(오늘) 오후 3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추진단은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상임대표를 맡았고,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이주영 전 해수부장관, 이선구 (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이 공동대표로 확정됐다. 또 국회의원 70여명이 고문으로 참여하겠다고 서명했고, 한국기독교 원로 목사회를 비롯한 450여 시민사회, 종교단체가 함께할 예정이다.
제1회 독거어르신 효나눔 사랑의 삼계탕 대축제는 오는 8월 16일 말복을 맞아 열린다.
추진단은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상임대표를 맡았고,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이주영 전 해수부장관, 이선구 (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이 공동대표로 확정됐다. 또 국회의원 70여명이 고문으로 참여하겠다고 서명했고, 한국기독교 원로 목사회를 비롯한 450여 시민사회, 종교단체가 함께할 예정이다.
제1회 독거어르신 효나눔 사랑의 삼계탕 대축제는 오는 8월 16일 말복을 맞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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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나눔 사랑의 삼계탕 대축제 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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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9 15:11:45
독거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등을 제공하자는 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효나눔 사랑의 삼계탕 대축제' 행사 추진단이 9일(오늘) 오후 3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추진단은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상임대표를 맡았고,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이주영 전 해수부장관, 이선구 (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이 공동대표로 확정됐다. 또 국회의원 70여명이 고문으로 참여하겠다고 서명했고, 한국기독교 원로 목사회를 비롯한 450여 시민사회, 종교단체가 함께할 예정이다.
제1회 독거어르신 효나눔 사랑의 삼계탕 대축제는 오는 8월 16일 말복을 맞아 열린다.
추진단은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상임대표를 맡았고,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이주영 전 해수부장관, 이선구 (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이 공동대표로 확정됐다. 또 국회의원 70여명이 고문으로 참여하겠다고 서명했고, 한국기독교 원로 목사회를 비롯한 450여 시민사회, 종교단체가 함께할 예정이다.
제1회 독거어르신 효나눔 사랑의 삼계탕 대축제는 오는 8월 16일 말복을 맞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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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 기자 chung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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