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을 돌며 상습적으로 귀금속을 훔쳐 판 여고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교 같은 반 친구 사이인 이들은 한산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1명이 주인의 주의를 분산시키는 동안 나머지 1명이 귀금속을 훔치는 방식으로 9차례에 걸쳐 800만 원어치나 훔쳤는데요.
훔친 돈은 모두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철없는 10대들의 간 큰 절도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고교 같은 반 친구 사이인 이들은 한산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1명이 주인의 주의를 분산시키는 동안 나머지 1명이 귀금속을 훔치는 방식으로 9차례에 걸쳐 800만 원어치나 훔쳤는데요.
훔친 돈은 모두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철없는 10대들의 간 큰 절도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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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귀금속 슬쩍 여고생들…“인터넷으로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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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9 17:10:32
금은방을 돌며 상습적으로 귀금속을 훔쳐 판 여고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교 같은 반 친구 사이인 이들은 한산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1명이 주인의 주의를 분산시키는 동안 나머지 1명이 귀금속을 훔치는 방식으로 9차례에 걸쳐 800만 원어치나 훔쳤는데요.
훔친 돈은 모두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철없는 10대들의 간 큰 절도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고교 같은 반 친구 사이인 이들은 한산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1명이 주인의 주의를 분산시키는 동안 나머지 1명이 귀금속을 훔치는 방식으로 9차례에 걸쳐 800만 원어치나 훔쳤는데요.
훔친 돈은 모두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철없는 10대들의 간 큰 절도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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