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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해상에서 밍크 고래 1마리 죽은 채 발견
입력 2016.06.09 (17:16) 수정 2016.06.09 (17:17) 사회
오늘(9일) 낮 12시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남동방 30km 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로 발견됐다.

밍크고래는 길이 6.2m, 둘레 4.2m, 무게는 2톤에 달하며,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의 선장 이모(53)씨가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밍크고래에 작살류 등으로 포획한 흔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발견자 이씨에게 고래 유통증명서를 발급했다.

밍크고래는 수협 위판장을 통해 경매될 예정이다.

해경은 "고래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에 따라 해상에서 고래를 잡거나 발견하면 신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 대청도 해상에서 밍크 고래 1마리 죽은 채 발견
    • 입력 2016-06-09 17:16:44
    • 수정2016-06-09 17:17:47
    사회
오늘(9일) 낮 12시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남동방 30km 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로 발견됐다.

밍크고래는 길이 6.2m, 둘레 4.2m, 무게는 2톤에 달하며,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의 선장 이모(53)씨가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밍크고래에 작살류 등으로 포획한 흔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발견자 이씨에게 고래 유통증명서를 발급했다.

밍크고래는 수협 위판장을 통해 경매될 예정이다.

해경은 "고래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에 따라 해상에서 고래를 잡거나 발견하면 신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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