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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찰, 길거리 분쟁에 경고사격…아파트 주민 숨져
입력 2016.06.09 (17:58) 국제
중국 남성이 아파트 단지에서 벌어진 길거리 분쟁을 지켜보다가 경찰관이 공중으로 발사한 경고사격에 맞아 숨졌다.

중국 광둥성 포산시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남성은 8일 오후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다가 아파트 아래에서 분쟁을 말리던 경찰관이 경고 사격을 위해 공중으로 쏜 총알에 맞아 숨졌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경찰관은 당시 아파트 인근 시장의 임차인 2명이 부동산 관리업체 직원들과 무기를 든 채 싸우는 것을 말리려다 경고 사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피해자는 사고가 발생한 지 몇 시간 뒤 가족에 의해 발견됐다.
  • 中 경찰, 길거리 분쟁에 경고사격…아파트 주민 숨져
    • 입력 2016-06-09 17:58:00
    국제
중국 남성이 아파트 단지에서 벌어진 길거리 분쟁을 지켜보다가 경찰관이 공중으로 발사한 경고사격에 맞아 숨졌다.

중국 광둥성 포산시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남성은 8일 오후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다가 아파트 아래에서 분쟁을 말리던 경찰관이 경고 사격을 위해 공중으로 쏜 총알에 맞아 숨졌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경찰관은 당시 아파트 인근 시장의 임차인 2명이 부동산 관리업체 직원들과 무기를 든 채 싸우는 것을 말리려다 경고 사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피해자는 사고가 발생한 지 몇 시간 뒤 가족에 의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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