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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렉시트’ 그 후
동유럽 4국 “브렉시트·난민 할당제 반대” 결의
입력 2016.06.09 (18:35) 수정 2016.06.09 (18:37) 국제
오는 28∼29일 열리는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앞두고 동유럽 비셰그라드 4개국(체코, 폴란드, 헝가리, 슬로바키아가 1991년 구성한 국가간 협력체)이 영국의 EU탈퇴와 난민할당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8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보후슬라브 소보트카 체코 총리는 4개국이 난민 유입을 체계적으로 막아야 하며 유럽이 쪼개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베아타 시드워 폴란드 총리도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와 난민유입 문제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개국은 회담 후 채택한 공동성명에서도 "영국이 EU에 남기를 바란다면서 난민할당제는 유럽으로 난민들이 유입되도록 할 뿐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반대했다.
  • 동유럽 4국 “브렉시트·난민 할당제 반대” 결의
    • 입력 2016-06-09 18:35:35
    • 수정2016-06-09 18:37:06
    국제
오는 28∼29일 열리는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앞두고 동유럽 비셰그라드 4개국(체코, 폴란드, 헝가리, 슬로바키아가 1991년 구성한 국가간 협력체)이 영국의 EU탈퇴와 난민할당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8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보후슬라브 소보트카 체코 총리는 4개국이 난민 유입을 체계적으로 막아야 하며 유럽이 쪼개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베아타 시드워 폴란드 총리도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와 난민유입 문제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개국은 회담 후 채택한 공동성명에서도 "영국이 EU에 남기를 바란다면서 난민할당제는 유럽으로 난민들이 유입되도록 할 뿐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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