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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챔피언스리그-서울·전북, 중국팀과 8강 대결
입력 2016.06.09 (19:09) 축구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서울과 전북이 8강에서 나란히 중국팀과 만나게 됐다.
오늘(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에서 서울은 산둥 루넝과, 전북은 상하이 상강과 만나게 됐다.
산둥은 서울이 조별리그에서 만나 1승 1무를 기록했던 팀이다. 서울은 지난 3월 16일 조별리그 1차전에서 4대 1로 대승을 거뒀고 4월 5일경기에서는 득점없이 비겼다.
서울은 8월 24일 홈에서 8강 1차전을, 9월 14일 원정 2차전을 치른다.
전북이 상대하는 상하이 상강은 기얀과 엘케손, 콘가 등 외국인 선수들이 이끄는 공격력이 강한 팀으로 평가된다.
전북과 상하이 상강의 1차전은 8월 23일 상하이에서 열리고 2차전은 9월 13일 전주에서 펼쳐진다.
서울과 전북이 승리를 거두게 되면 4강에서는 두팀이 맞대결을 하게 된다.
서아시아 지역에서는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알 아인과 우즈베키스탄의 로코모티프, 카타르의 엘 자이시와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알 나스르가 8강에서 격돌한다.
오늘(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에서 서울은 산둥 루넝과, 전북은 상하이 상강과 만나게 됐다.
산둥은 서울이 조별리그에서 만나 1승 1무를 기록했던 팀이다. 서울은 지난 3월 16일 조별리그 1차전에서 4대 1로 대승을 거뒀고 4월 5일경기에서는 득점없이 비겼다.
서울은 8월 24일 홈에서 8강 1차전을, 9월 14일 원정 2차전을 치른다.
전북이 상대하는 상하이 상강은 기얀과 엘케손, 콘가 등 외국인 선수들이 이끄는 공격력이 강한 팀으로 평가된다.
전북과 상하이 상강의 1차전은 8월 23일 상하이에서 열리고 2차전은 9월 13일 전주에서 펼쳐진다.
서울과 전북이 승리를 거두게 되면 4강에서는 두팀이 맞대결을 하게 된다.
서아시아 지역에서는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알 아인과 우즈베키스탄의 로코모티프, 카타르의 엘 자이시와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알 나스르가 8강에서 격돌한다.
-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서울·전북, 중국팀과 8강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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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9 19:09:2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서울과 전북이 8강에서 나란히 중국팀과 만나게 됐다.
오늘(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에서 서울은 산둥 루넝과, 전북은 상하이 상강과 만나게 됐다.
산둥은 서울이 조별리그에서 만나 1승 1무를 기록했던 팀이다. 서울은 지난 3월 16일 조별리그 1차전에서 4대 1로 대승을 거뒀고 4월 5일경기에서는 득점없이 비겼다.
서울은 8월 24일 홈에서 8강 1차전을, 9월 14일 원정 2차전을 치른다.
전북이 상대하는 상하이 상강은 기얀과 엘케손, 콘가 등 외국인 선수들이 이끄는 공격력이 강한 팀으로 평가된다.
전북과 상하이 상강의 1차전은 8월 23일 상하이에서 열리고 2차전은 9월 13일 전주에서 펼쳐진다.
서울과 전북이 승리를 거두게 되면 4강에서는 두팀이 맞대결을 하게 된다.
서아시아 지역에서는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알 아인과 우즈베키스탄의 로코모티프, 카타르의 엘 자이시와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알 나스르가 8강에서 격돌한다.
오늘(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에서 서울은 산둥 루넝과, 전북은 상하이 상강과 만나게 됐다.
산둥은 서울이 조별리그에서 만나 1승 1무를 기록했던 팀이다. 서울은 지난 3월 16일 조별리그 1차전에서 4대 1로 대승을 거뒀고 4월 5일경기에서는 득점없이 비겼다.
서울은 8월 24일 홈에서 8강 1차전을, 9월 14일 원정 2차전을 치른다.
전북이 상대하는 상하이 상강은 기얀과 엘케손, 콘가 등 외국인 선수들이 이끄는 공격력이 강한 팀으로 평가된다.
전북과 상하이 상강의 1차전은 8월 23일 상하이에서 열리고 2차전은 9월 13일 전주에서 펼쳐진다.
서울과 전북이 승리를 거두게 되면 4강에서는 두팀이 맞대결을 하게 된다.
서아시아 지역에서는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알 아인과 우즈베키스탄의 로코모티프, 카타르의 엘 자이시와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알 나스르가 8강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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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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