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 나눔 사랑의 삼계탕 대축제’ 추진단 출범
입력 2016.06.09 (19:29)
수정 2016.06.0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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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하기 위한 '효 나눔 사랑의 삼계탕 대축제 행사' 추진단이 오늘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추진단 상임대표에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공동대표에는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과 이주영 전 해수부장관, 이선구 사단법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이 확정됐으며, 오는 8월 16일 말복을 맞아 제1회 삼계탕 대축제 행사가 열립니다.
추진단 상임대표에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공동대표에는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과 이주영 전 해수부장관, 이선구 사단법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이 확정됐으며, 오는 8월 16일 말복을 맞아 제1회 삼계탕 대축제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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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 나눔 사랑의 삼계탕 대축제’ 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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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9 19:31:23
- 수정2016-06-09 19:50:53
독거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하기 위한 '효 나눔 사랑의 삼계탕 대축제 행사' 추진단이 오늘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추진단 상임대표에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공동대표에는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과 이주영 전 해수부장관, 이선구 사단법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이 확정됐으며, 오는 8월 16일 말복을 맞아 제1회 삼계탕 대축제 행사가 열립니다.
추진단 상임대표에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공동대표에는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과 이주영 전 해수부장관, 이선구 사단법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이 확정됐으며, 오는 8월 16일 말복을 맞아 제1회 삼계탕 대축제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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