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시화공단서 불…대응 2단계 발령
입력 2016.06.09 (21:13)
수정 2016.06.09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9일(오늘) 오후 6시 5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시화공단의 한 골판지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한 시간여 만인 오후 7시 40분쯤 화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장비 90여 대와 인원 5백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6~8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확대된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한 시간여 만인 오후 7시 40분쯤 화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장비 90여 대와 인원 5백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6~8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확대된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산 시화공단서 불…대응 2단계 발령
-
- 입력 2016-06-09 21:13:31
- 수정2016-06-09 22:13:39
9일(오늘) 오후 6시 5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시화공단의 한 골판지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한 시간여 만인 오후 7시 40분쯤 화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장비 90여 대와 인원 5백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6~8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확대된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한 시간여 만인 오후 7시 40분쯤 화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장비 90여 대와 인원 5백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6~8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확대된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
-
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송락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