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위즈의 외야수 이대형과 오정복이 선수단이 뽑은 5월의 수훈선수로 선정됐다.
이대형과 오정복은 케이티 선수단 전원이 참여한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두 명에 들어 '선수상'을 받았다.
감독과 코치진의 평가로 세 명을 선정하는 '지도자상'은 투수 주권과 김재윤, 외야수 전민수가 받았다.
주권은 지난달 27일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데뷔 첫 승이자 팀 창단 첫 완봉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김재윤과 전민수는 지난 한 달간 주축 선수들이 결장하는 상황에서 불펜과 타격에서 제 역할을 다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케이티는 5월 수훈선수들에게 상금 100만원을 수여했다.
이대형과 오정복은 케이티 선수단 전원이 참여한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두 명에 들어 '선수상'을 받았다.
감독과 코치진의 평가로 세 명을 선정하는 '지도자상'은 투수 주권과 김재윤, 외야수 전민수가 받았다.
주권은 지난달 27일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데뷔 첫 승이자 팀 창단 첫 완봉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김재윤과 전민수는 지난 한 달간 주축 선수들이 결장하는 상황에서 불펜과 타격에서 제 역할을 다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케이티는 5월 수훈선수들에게 상금 100만원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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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선수가 뽑은 5월의 선수에 이대형·오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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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9 21:42:29
케이티 위즈의 외야수 이대형과 오정복이 선수단이 뽑은 5월의 수훈선수로 선정됐다.
이대형과 오정복은 케이티 선수단 전원이 참여한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두 명에 들어 '선수상'을 받았다.
감독과 코치진의 평가로 세 명을 선정하는 '지도자상'은 투수 주권과 김재윤, 외야수 전민수가 받았다.
주권은 지난달 27일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데뷔 첫 승이자 팀 창단 첫 완봉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김재윤과 전민수는 지난 한 달간 주축 선수들이 결장하는 상황에서 불펜과 타격에서 제 역할을 다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케이티는 5월 수훈선수들에게 상금 100만원을 수여했다.
이대형과 오정복은 케이티 선수단 전원이 참여한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두 명에 들어 '선수상'을 받았다.
감독과 코치진의 평가로 세 명을 선정하는 '지도자상'은 투수 주권과 김재윤, 외야수 전민수가 받았다.
주권은 지난달 27일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데뷔 첫 승이자 팀 창단 첫 완봉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김재윤과 전민수는 지난 한 달간 주축 선수들이 결장하는 상황에서 불펜과 타격에서 제 역할을 다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케이티는 5월 수훈선수들에게 상금 100만원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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