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공단 공장서 불…5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16.06.10 (06:10)
수정 2016.06.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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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 5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시화공단에 있는 한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 10여 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동하고 소방차 100여 대와 소방대원 50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 10여 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동하고 소방차 100여 대와 소방대원 50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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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화공단 공장서 불…5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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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10 06:11:43
- 수정2016-06-10 10:11:39
어제 오후 6시 5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시화공단에 있는 한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 10여 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동하고 소방차 100여 대와 소방대원 50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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