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도망가느냐? 자수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입력 2016.06.10 (08:23)
수정 2016.06.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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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에서 관심을 모았던 핫한 영상 모아 전해드립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사륜 오토바이를 탄 용의자와 경찰의 추격전이 펼쳐졌습니다.
그런데,달아나던 용의자가 그만 구덩이에 빠지고 말았는데요.
그 순간, 그는 자수했을까요?
아니면 또 다시 도주를 시도했을까요?
용의자의 선택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미국 플로리다의 푸른 대지 위를 힘차게 달리고 있는 사륜 오토바이.
경찰차가 쫓아오지 못할 곳으로 달아나는데요.
그런데, 그만 흙 둔덕에 걸려 오도 가도 못 하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다급해진 운전자 어쩔 줄 몰라 하는데요.
도망을 갈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 갈림길에 선 용의자.
과연, 그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결국, 용의자는 사륜 오토바이를 빼내 다시 도주를 시도하는데요.
하지만 헬기까지 동원한 경찰에게 도주범은 ‘부처님 손바닥 안’.
결국, 용의자는 멈춰 자수합니다.
총을 든 경찰 앞에 모든 것을 체념하면서 사륜 오토바이와의 추격전은 30분 만에 종료됩니다.
인터넷에서 관심을 모았던 핫한 영상 모아 전해드립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사륜 오토바이를 탄 용의자와 경찰의 추격전이 펼쳐졌습니다.
그런데,달아나던 용의자가 그만 구덩이에 빠지고 말았는데요.
그 순간, 그는 자수했을까요?
아니면 또 다시 도주를 시도했을까요?
용의자의 선택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미국 플로리다의 푸른 대지 위를 힘차게 달리고 있는 사륜 오토바이.
경찰차가 쫓아오지 못할 곳으로 달아나는데요.
그런데, 그만 흙 둔덕에 걸려 오도 가도 못 하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다급해진 운전자 어쩔 줄 몰라 하는데요.
도망을 갈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 갈림길에 선 용의자.
과연, 그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결국, 용의자는 사륜 오토바이를 빼내 다시 도주를 시도하는데요.
하지만 헬기까지 동원한 경찰에게 도주범은 ‘부처님 손바닥 안’.
결국, 용의자는 멈춰 자수합니다.
총을 든 경찰 앞에 모든 것을 체념하면서 사륜 오토바이와의 추격전은 30분 만에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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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도망가느냐? 자수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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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10 08:26:50
- 수정2016-06-10 09:12:05
<앵커 멘트>
인터넷에서 관심을 모았던 핫한 영상 모아 전해드립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사륜 오토바이를 탄 용의자와 경찰의 추격전이 펼쳐졌습니다.
그런데,달아나던 용의자가 그만 구덩이에 빠지고 말았는데요.
그 순간, 그는 자수했을까요?
아니면 또 다시 도주를 시도했을까요?
용의자의 선택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미국 플로리다의 푸른 대지 위를 힘차게 달리고 있는 사륜 오토바이.
경찰차가 쫓아오지 못할 곳으로 달아나는데요.
그런데, 그만 흙 둔덕에 걸려 오도 가도 못 하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다급해진 운전자 어쩔 줄 몰라 하는데요.
도망을 갈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 갈림길에 선 용의자.
과연, 그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결국, 용의자는 사륜 오토바이를 빼내 다시 도주를 시도하는데요.
하지만 헬기까지 동원한 경찰에게 도주범은 ‘부처님 손바닥 안’.
결국, 용의자는 멈춰 자수합니다.
총을 든 경찰 앞에 모든 것을 체념하면서 사륜 오토바이와의 추격전은 30분 만에 종료됩니다.
인터넷에서 관심을 모았던 핫한 영상 모아 전해드립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사륜 오토바이를 탄 용의자와 경찰의 추격전이 펼쳐졌습니다.
그런데,달아나던 용의자가 그만 구덩이에 빠지고 말았는데요.
그 순간, 그는 자수했을까요?
아니면 또 다시 도주를 시도했을까요?
용의자의 선택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미국 플로리다의 푸른 대지 위를 힘차게 달리고 있는 사륜 오토바이.
경찰차가 쫓아오지 못할 곳으로 달아나는데요.
그런데, 그만 흙 둔덕에 걸려 오도 가도 못 하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다급해진 운전자 어쩔 줄 몰라 하는데요.
도망을 갈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 갈림길에 선 용의자.
과연, 그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결국, 용의자는 사륜 오토바이를 빼내 다시 도주를 시도하는데요.
하지만 헬기까지 동원한 경찰에게 도주범은 ‘부처님 손바닥 안’.
결국, 용의자는 멈춰 자수합니다.
총을 든 경찰 앞에 모든 것을 체념하면서 사륜 오토바이와의 추격전은 30분 만에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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