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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타임] 웹툰 전성시대, 1조 시장 꿈이 아니다?
입력 2016.06.10 (10:04) T-타임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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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SN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10개의 웹툰들입니다.(코난 테크놀로지 분석) 여러분들은 이 가운데 몇 개를 아시나요?



KT경제경영연구소는 2015년 국내 웹툰 시장 규모는 4200억 원으로 2018년에는 8300억 원, 2020년 이전에 1조 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웹툰 유료화를 통한 1차 매출과 영화·드라마 같은 2차 저작물 판권 사업, 캐릭터 사업 등 부가 사업을 포함한 것입니다.

또한 네이버, 다음, 레진코믹스, 카카오페이지, 탑툰 등 웹툰 플랫폼 상위 5개사의 통계를 합산하면 웹툰을 보는 소비자 수는 95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웹툰은 어느새 하위문화의 하나가 아니라 당당한 주류 문화이자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웹툰의 산업화는 2012년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이 도입하기 시작한 '유료 보기'에 의해 본격화됐습니다. 대표적인 웹툰 유통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의 경우 한 번이라도 월 매출 1000만 원을 기록한 작품은 26편이나 됩니다. 또한 지난해 네이버 웹툰에서 '유료 보기'로 매출 1억원 을 돌파한 작품은 '송곳', '신과 함께', '오렌지 마말레이드', '치즈인더트랩' 등 10편에 달하고 이 가운데는 월 매출 9억2000만원을 기록한 작품도 있었다고 합니다.

T타임, 이번 시간의 ‘오늘의T’에서는 IT 속의 인사이트를 찾아내는 ‘Insigt IT’ 네 번째 시간인데요, 국내 웹툰 시장의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인사이트연구소 김덕진 부소장과 모비인사이드 유재석 콘텐츠디렉터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 [T타임] 웹툰 전성시대, 1조 시장 꿈이 아니다?
    • 입력 2016-06-10 10: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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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SN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10개의 웹툰들입니다.(코난 테크놀로지 분석) 여러분들은 이 가운데 몇 개를 아시나요?



KT경제경영연구소는 2015년 국내 웹툰 시장 규모는 4200억 원으로 2018년에는 8300억 원, 2020년 이전에 1조 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웹툰 유료화를 통한 1차 매출과 영화·드라마 같은 2차 저작물 판권 사업, 캐릭터 사업 등 부가 사업을 포함한 것입니다.

또한 네이버, 다음, 레진코믹스, 카카오페이지, 탑툰 등 웹툰 플랫폼 상위 5개사의 통계를 합산하면 웹툰을 보는 소비자 수는 95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웹툰은 어느새 하위문화의 하나가 아니라 당당한 주류 문화이자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웹툰의 산업화는 2012년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이 도입하기 시작한 '유료 보기'에 의해 본격화됐습니다. 대표적인 웹툰 유통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의 경우 한 번이라도 월 매출 1000만 원을 기록한 작품은 26편이나 됩니다. 또한 지난해 네이버 웹툰에서 '유료 보기'로 매출 1억원 을 돌파한 작품은 '송곳', '신과 함께', '오렌지 마말레이드', '치즈인더트랩' 등 10편에 달하고 이 가운데는 월 매출 9억2000만원을 기록한 작품도 있었다고 합니다.

T타임, 이번 시간의 ‘오늘의T’에서는 IT 속의 인사이트를 찾아내는 ‘Insigt IT’ 네 번째 시간인데요, 국내 웹툰 시장의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인사이트연구소 김덕진 부소장과 모비인사이드 유재석 콘텐츠디렉터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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