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루 또 잔루’ 한화, 18안타 쳤지만…

입력 2016.06.17 (00:47) 수정 2016.06.1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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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 들어오지 못 하고 베이스에 남은 주자를 “잔루”라고 합니다.

잔루가 쌓일수록 감독, 선수, 팬 모두 답답함이 쌓이는데요.

잔루 때문에 마음고생을 해야 했던 한화와 kt의 경기!

그리고 사이다 같은 한 방이 잔루를 없애준 SK와 삼성의 경기!

차례대로 하이라이트, 준비했습니다.

2016 KBO리그 [한화 :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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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루 또 잔루’ 한화, 18안타 쳤지만…
    • 입력 2016-06-17 00:19:02
    • 수정2016-06-17 02:05:18
    스포츠 하이라이트
홈에 들어오지 못 하고 베이스에 남은 주자를 “잔루”라고 합니다.

잔루가 쌓일수록 감독, 선수, 팬 모두 답답함이 쌓이는데요.

잔루 때문에 마음고생을 해야 했던 한화와 kt의 경기!

그리고 사이다 같은 한 방이 잔루를 없애준 SK와 삼성의 경기!

차례대로 하이라이트,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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