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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경제 병진노선, 가장 정당한 노선” 주장
입력 2016.06.17 (07:13) 정치
북한이 지난달 개최된 7차 노동당대회에서 당 규약에 명시한 핵·경제 병진노선은 "가장 정당한 노선"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어제(16일) 담화를 통해 "우리 당이 견지하고 있는 경제 건설과 핵 무력 건설 병진노선은 미국에 의하여 강요되고 있는 핵전쟁 위험을 강위력한 핵 억제력에 의거하여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노선"이라고 밝혔다.

외무성 대변인은 또, "미국이 우리에 대한 끊임없는 핵공갈책동과 우리를 겨냥한 핵전쟁연습에 계속 매여달리면서 아직도 비핵화가 우선순위라고 우기는것은 파렴치한 궤변"이라고 비난했다. 담화는 미국이 "핵 강국의 전열에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 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며 남조선에서 침략군대와 전쟁장비들을 철수시킬 정책적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변인은 지난 13일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 미시시피호가 부산항에 입항한 사실을 언급하며 "세계 최대의 열점 지역인 조선반도(한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 가장 최선의 방도는 우리의 자위적 핵 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미국이 우리의 요구를 한사코 외면하고 우리에 대한 핵위협과 전횡을 일삼는다면 차례질것은 쓰라린 실패와 후회뿐일 것이다"라고 위협했다.
  • 北 “핵·경제 병진노선, 가장 정당한 노선” 주장
    • 입력 2016-06-17 07:13:33
    정치
북한이 지난달 개최된 7차 노동당대회에서 당 규약에 명시한 핵·경제 병진노선은 "가장 정당한 노선"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어제(16일) 담화를 통해 "우리 당이 견지하고 있는 경제 건설과 핵 무력 건설 병진노선은 미국에 의하여 강요되고 있는 핵전쟁 위험을 강위력한 핵 억제력에 의거하여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노선"이라고 밝혔다.

외무성 대변인은 또, "미국이 우리에 대한 끊임없는 핵공갈책동과 우리를 겨냥한 핵전쟁연습에 계속 매여달리면서 아직도 비핵화가 우선순위라고 우기는것은 파렴치한 궤변"이라고 비난했다. 담화는 미국이 "핵 강국의 전열에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 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며 남조선에서 침략군대와 전쟁장비들을 철수시킬 정책적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변인은 지난 13일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 미시시피호가 부산항에 입항한 사실을 언급하며 "세계 최대의 열점 지역인 조선반도(한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 가장 최선의 방도는 우리의 자위적 핵 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미국이 우리의 요구를 한사코 외면하고 우리에 대한 핵위협과 전횡을 일삼는다면 차례질것은 쓰라린 실패와 후회뿐일 것이다"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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