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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테러 두려워 국내 휴가
입력 2016.06.17 (09:45) 수정 2016.06.17 (09:5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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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각지에서 테러 위협이 높아지자 안 좋은 날씨에도 국내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기로 한 노르웨이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리포트>

북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노르웨이는 여름철 평균 기온이 15도 안팎에 궂은 날이 잦은데요.

많은 노르웨이인이 여름이면 해외로 나가 휴가를 즐겼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최근 중동 지역과 유럽, 미국 할 것 없이 세계 각지에서 테러 위협이 높아지자 두려움에 외국 여행 자체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녹취> 솔프리드(노르웨이 야영객) : "전에는 해외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주로 가던 나라인 터키 같은 곳이 이제 안전하지 않은 듯해서요."

지난해까지 국내에서만 여름휴가를 보내는 노르웨이인의 비율은 20%를 넘지 않았습니다.

노르웨이 국내 여행 협회는 협회 가입자가 15,000명이나 느는 등 올 여름부터는 국내 여행 선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캠핑과 물놀이 그리고 피오르드에서 보트 타기를 즐기는 등 노르웨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 노르웨이, 테러 두려워 국내 휴가
    • 입력 2016-06-17 09:54:04
    • 수정2016-06-17 09:55:52
    930뉴스
<앵커 멘트>

세계 각지에서 테러 위협이 높아지자 안 좋은 날씨에도 국내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기로 한 노르웨이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리포트>

북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노르웨이는 여름철 평균 기온이 15도 안팎에 궂은 날이 잦은데요.

많은 노르웨이인이 여름이면 해외로 나가 휴가를 즐겼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최근 중동 지역과 유럽, 미국 할 것 없이 세계 각지에서 테러 위협이 높아지자 두려움에 외국 여행 자체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녹취> 솔프리드(노르웨이 야영객) : "전에는 해외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주로 가던 나라인 터키 같은 곳이 이제 안전하지 않은 듯해서요."

지난해까지 국내에서만 여름휴가를 보내는 노르웨이인의 비율은 20%를 넘지 않았습니다.

노르웨이 국내 여행 협회는 협회 가입자가 15,000명이나 느는 등 올 여름부터는 국내 여행 선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캠핑과 물놀이 그리고 피오르드에서 보트 타기를 즐기는 등 노르웨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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