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꽃게 자원 회복을 위해 17일 옹진군 덕적도·문갑도 해역에 어린 꽃게 50만미를 방류했다.
앞서 16일에는 중구 을왕리 해역에서 어린 꽃게 60만미를 방류하는 등 이틀간 110만미를 방류했다.
약 1cm 크기의 어린 꽃게는 월동 후 내년 봄이면 손바닥만 한 꽃게로 성장한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어미 꽃게로부터 부화한 유생을 사육·관리해 종묘를 생산했다.
수산자원연구소는 8월에는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으로 시름을 앓고 있는 연평도 어장에 100만미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앞서 16일에는 중구 을왕리 해역에서 어린 꽃게 60만미를 방류하는 등 이틀간 110만미를 방류했다.
약 1cm 크기의 어린 꽃게는 월동 후 내년 봄이면 손바닥만 한 꽃게로 성장한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어미 꽃게로부터 부화한 유생을 사육·관리해 종묘를 생산했다.
수산자원연구소는 8월에는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으로 시름을 앓고 있는 연평도 어장에 100만미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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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커서 돌아와” 인천시 어린꽃게 110만미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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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17 10:03:49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꽃게 자원 회복을 위해 17일 옹진군 덕적도·문갑도 해역에 어린 꽃게 50만미를 방류했다.
앞서 16일에는 중구 을왕리 해역에서 어린 꽃게 60만미를 방류하는 등 이틀간 110만미를 방류했다.
약 1cm 크기의 어린 꽃게는 월동 후 내년 봄이면 손바닥만 한 꽃게로 성장한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어미 꽃게로부터 부화한 유생을 사육·관리해 종묘를 생산했다.
수산자원연구소는 8월에는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으로 시름을 앓고 있는 연평도 어장에 100만미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앞서 16일에는 중구 을왕리 해역에서 어린 꽃게 60만미를 방류하는 등 이틀간 110만미를 방류했다.
약 1cm 크기의 어린 꽃게는 월동 후 내년 봄이면 손바닥만 한 꽃게로 성장한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어미 꽃게로부터 부화한 유생을 사육·관리해 종묘를 생산했다.
수산자원연구소는 8월에는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으로 시름을 앓고 있는 연평도 어장에 100만미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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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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