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국민 눈높이에 맞춰 객관적이고 공정한 진상규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촹 총리는 오늘(1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황전원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상임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황 상임위원은 지난 2014년 12월부터 특조위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다가 20대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1월 새누리당에 입당하면서 정당인은 위원에서 제척하는 법 규정에 따라 퇴직 처리됐다.
황 상임위원은 여당 추천 상임위원 몫으로 지난 4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됐으며, 박근혜 대통령이 5월 25일 임명했다.
세월호 참사 특조위는 상임위원 5명과 비상임위원 12명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촹 총리는 오늘(1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황전원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상임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황 상임위원은 지난 2014년 12월부터 특조위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다가 20대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1월 새누리당에 입당하면서 정당인은 위원에서 제척하는 법 규정에 따라 퇴직 처리됐다.
황 상임위원은 여당 추천 상임위원 몫으로 지난 4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됐으며, 박근혜 대통령이 5월 25일 임명했다.
세월호 참사 특조위는 상임위원 5명과 비상임위원 12명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황총리 “세월호 특조위, 객관적·공정한 활동 당부”
-
- 입력 2016-06-17 11:50:38
황교안 국무총리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국민 눈높이에 맞춰 객관적이고 공정한 진상규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촹 총리는 오늘(1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황전원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상임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황 상임위원은 지난 2014년 12월부터 특조위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다가 20대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1월 새누리당에 입당하면서 정당인은 위원에서 제척하는 법 규정에 따라 퇴직 처리됐다.
황 상임위원은 여당 추천 상임위원 몫으로 지난 4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됐으며, 박근혜 대통령이 5월 25일 임명했다.
세월호 참사 특조위는 상임위원 5명과 비상임위원 12명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촹 총리는 오늘(1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황전원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상임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황 상임위원은 지난 2014년 12월부터 특조위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다가 20대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1월 새누리당에 입당하면서 정당인은 위원에서 제척하는 법 규정에 따라 퇴직 처리됐다.
황 상임위원은 여당 추천 상임위원 몫으로 지난 4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됐으며, 박근혜 대통령이 5월 25일 임명했다.
세월호 참사 특조위는 상임위원 5명과 비상임위원 12명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
-
홍혜림 기자 newshong@kbs.co.kr
홍혜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