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강습을 받던 초등학교 1학년생이 물에 빠져 숨졌다.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6일) 오후 4시 10분 쯤 인천시 서구의 한 청소년수련관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 강습을 받던 초등학교 1학년생 A(7)군이 물에 빠졌다.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수심 1m 30㎝ 정도의 수영장에서는 다른 아이들도 함께 강습을 받던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수영 강사는 경찰에서 "강습 중 A군이 빠진 것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수영 강사가 안전 수칙을 제대로 준수했는지 등을 조사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6일) 오후 4시 10분 쯤 인천시 서구의 한 청소년수련관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 강습을 받던 초등학교 1학년생 A(7)군이 물에 빠졌다.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수심 1m 30㎝ 정도의 수영장에서는 다른 아이들도 함께 강습을 받던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수영 강사는 경찰에서 "강습 중 A군이 빠진 것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수영 강사가 안전 수칙을 제대로 준수했는지 등을 조사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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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 강습받던 초등 1년생 익사…수영 강사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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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17 14:55:30
인천의 한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강습을 받던 초등학교 1학년생이 물에 빠져 숨졌다.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6일) 오후 4시 10분 쯤 인천시 서구의 한 청소년수련관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 강습을 받던 초등학교 1학년생 A(7)군이 물에 빠졌다.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수심 1m 30㎝ 정도의 수영장에서는 다른 아이들도 함께 강습을 받던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수영 강사는 경찰에서 "강습 중 A군이 빠진 것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수영 강사가 안전 수칙을 제대로 준수했는지 등을 조사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6일) 오후 4시 10분 쯤 인천시 서구의 한 청소년수련관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 강습을 받던 초등학교 1학년생 A(7)군이 물에 빠졌다.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수심 1m 30㎝ 정도의 수영장에서는 다른 아이들도 함께 강습을 받던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수영 강사는 경찰에서 "강습 중 A군이 빠진 것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수영 강사가 안전 수칙을 제대로 준수했는지 등을 조사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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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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