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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中함정 일본근해 통과 합법…일본 계속 억측”
입력 2016.06.17 (16:47) 국제
중국군 당국은 오늘 중국해군 함정이 또다시 일본의 접속수역(연안서 22∼44㎞ 구간)을 항행한 데 대해 "완전히 관련 국제법 원칙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중국 국방부 신문국은 중국일보가 제기한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6월 16일 중국해군 함정이 정상 항행하던 도중 일본 근해 해역을 통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분께 중국 해군 정보수집함 1척이 일본 오키나와현 기타다이토 섬 주변 접속수역을 통과했다고 일본 방위성이 발표했다.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이 이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고, 일본 정부는 중국 측에 우려의 뜻도 전달했다.

지난 9일 0시 50분쯤에도 중국 해군 소속 프리깃함 1척이 센카쿠 열도 주변에서 일본이 '접속수역'로 규정한 해역 안에 진입해 일본 정부의 강한 반발을 샀다.
  • 중국군 “中함정 일본근해 통과 합법…일본 계속 억측”
    • 입력 2016-06-17 16:47:12
    국제
중국군 당국은 오늘 중국해군 함정이 또다시 일본의 접속수역(연안서 22∼44㎞ 구간)을 항행한 데 대해 "완전히 관련 국제법 원칙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중국 국방부 신문국은 중국일보가 제기한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6월 16일 중국해군 함정이 정상 항행하던 도중 일본 근해 해역을 통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분께 중국 해군 정보수집함 1척이 일본 오키나와현 기타다이토 섬 주변 접속수역을 통과했다고 일본 방위성이 발표했다.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이 이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고, 일본 정부는 중국 측에 우려의 뜻도 전달했다.

지난 9일 0시 50분쯤에도 중국 해군 소속 프리깃함 1척이 센카쿠 열도 주변에서 일본이 '접속수역'로 규정한 해역 안에 진입해 일본 정부의 강한 반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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