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총선 전 탈당했던 7명을 복당시키기로 결정하자 새누리당이 다시 계파 갈등으로 소란스럽다. 친박계는 절차적인 문제를 지적하면서, 정진석 원내대표의 사퇴까지 거론하고 있다.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은 당무 거부와 칩거 돌입해 연락두절 상태다.
딱 1주일 전 한 자리에 모여, "친박·비박 갈등 없다"며 계파청산을 선언했지만, 유행가 같았던 구호는 구호일 뿐 현실은 다른 모습입니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딱 1주일 전 한 자리에 모여, "친박·비박 갈등 없다"며 계파청산을 선언했지만, 유행가 같았던 구호는 구호일 뿐 현실은 다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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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브리핑] ‘계파청산’ 외친 지 딱 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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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17 17:30:56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총선 전 탈당했던 7명을 복당시키기로 결정하자 새누리당이 다시 계파 갈등으로 소란스럽다. 친박계는 절차적인 문제를 지적하면서, 정진석 원내대표의 사퇴까지 거론하고 있다.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은 당무 거부와 칩거 돌입해 연락두절 상태다.
딱 1주일 전 한 자리에 모여, "친박·비박 갈등 없다"며 계파청산을 선언했지만, 유행가 같았던 구호는 구호일 뿐 현실은 다른 모습입니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딱 1주일 전 한 자리에 모여, "친박·비박 갈등 없다"며 계파청산을 선언했지만, 유행가 같았던 구호는 구호일 뿐 현실은 다른 모습입니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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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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