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공초문학상 수상자로 나태주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에 수록된 시 '돌멩이'다. 시인은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자연과 교감하며 따뜻한 서정시를 써왔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며, 시상식 뒤 수유리 묘소에서 공초 선생 53주기 숭모제가 진행된다.
시인 공초 오상순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공초문학상은 등단 20년 이상의 시인을 대상으로 1993년 이후 해마다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수상작은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에 수록된 시 '돌멩이'다. 시인은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자연과 교감하며 따뜻한 서정시를 써왔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며, 시상식 뒤 수유리 묘소에서 공초 선생 53주기 숭모제가 진행된다.
시인 공초 오상순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공초문학상은 등단 20년 이상의 시인을 대상으로 1993년 이후 해마다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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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공초문학상에 나태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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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17 18:38:19
제24회 공초문학상 수상자로 나태주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에 수록된 시 '돌멩이'다. 시인은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자연과 교감하며 따뜻한 서정시를 써왔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며, 시상식 뒤 수유리 묘소에서 공초 선생 53주기 숭모제가 진행된다.
시인 공초 오상순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공초문학상은 등단 20년 이상의 시인을 대상으로 1993년 이후 해마다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수상작은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에 수록된 시 '돌멩이'다. 시인은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자연과 교감하며 따뜻한 서정시를 써왔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며, 시상식 뒤 수유리 묘소에서 공초 선생 53주기 숭모제가 진행된다.
시인 공초 오상순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공초문학상은 등단 20년 이상의 시인을 대상으로 1993년 이후 해마다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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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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