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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렉시트’ 그 후
英 브렉시트 반대 캠프 “18일까지 투표 운동 중단”
입력 2016.06.17 (23:56) 수정 2016.06.18 (07:38) 국제
오는 23일 영국의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국민투표를 앞두고, 브렉시트 반대 캠프가 18일(현지시간)까지 투표 운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브렉시트 반대 공식 캠프인 '유럽 안에서 더 강한 영국'(Britain Stronger in Europe)은 17일, "비극적으로 살해된 조 콕스 의원을 추모하기 위해 18일까지 모든 투표 운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단체는 전날 EU 잔류를 지지해온 노동당 콕스 하원의원이 52세 남성이 쏜 총에 맞아 피살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17일까지 투표 운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브렉시트 찬성 공식 캠프인 '탈퇴에 투표를'(Vote Leave)도 18일까지 주요 캠페인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단체는 보리스 존슨 전 런던시장과 마이클 고브 법무장관 등이 참석하는 19일 행사는 예정대로 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소속 의원이 피살된 노동당은 이날, 오는 20일까지 브렉시트 투표 운동과 관련한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 英 브렉시트 반대 캠프 “18일까지 투표 운동 중단”
    • 입력 2016-06-17 23:56:26
    • 수정2016-06-18 07:38:20
    국제
오는 23일 영국의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국민투표를 앞두고, 브렉시트 반대 캠프가 18일(현지시간)까지 투표 운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브렉시트 반대 공식 캠프인 '유럽 안에서 더 강한 영국'(Britain Stronger in Europe)은 17일, "비극적으로 살해된 조 콕스 의원을 추모하기 위해 18일까지 모든 투표 운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단체는 전날 EU 잔류를 지지해온 노동당 콕스 하원의원이 52세 남성이 쏜 총에 맞아 피살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17일까지 투표 운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브렉시트 찬성 공식 캠프인 '탈퇴에 투표를'(Vote Leave)도 18일까지 주요 캠페인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단체는 보리스 존슨 전 런던시장과 마이클 고브 법무장관 등이 참석하는 19일 행사는 예정대로 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소속 의원이 피살된 노동당은 이날, 오는 20일까지 브렉시트 투표 운동과 관련한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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