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에서 수영을 하던 2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19일(오늘) 오후 4시쯤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한덕리 유원지 인근 홍천강에서 수영을 하던 서울시 용산구 25살 이 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은 이 씨가 지인들과 함께 강에서 수영을 하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9일(오늘) 오후 4시쯤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한덕리 유원지 인근 홍천강에서 수영을 하던 서울시 용산구 25살 이 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은 이 씨가 지인들과 함께 강에서 수영을 하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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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강에서 수영하던 2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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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19 23:46:36
강에서 수영을 하던 2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19일(오늘) 오후 4시쯤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한덕리 유원지 인근 홍천강에서 수영을 하던 서울시 용산구 25살 이 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은 이 씨가 지인들과 함께 강에서 수영을 하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9일(오늘) 오후 4시쯤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한덕리 유원지 인근 홍천강에서 수영을 하던 서울시 용산구 25살 이 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은 이 씨가 지인들과 함께 강에서 수영을 하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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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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