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한 도로. 공사장 바리케이드를 가지고 두 운전자의 소심한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바리케이드를 서로의 차 앞에 밀면서 진로를 방해한 것인데요.
지치지도 않고 계속된 다 큰 어른들의 유치한 신경전, 영상으로 보시죠.
바리케이드를 서로의 차 앞에 밀면서 진로를 방해한 것인데요.
지치지도 않고 계속된 다 큰 어른들의 유치한 신경전,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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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소심해도, 유치해도 반격은 계속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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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0 07:00:41
러시아의 한 도로. 공사장 바리케이드를 가지고 두 운전자의 소심한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바리케이드를 서로의 차 앞에 밀면서 진로를 방해한 것인데요.
지치지도 않고 계속된 다 큰 어른들의 유치한 신경전, 영상으로 보시죠.
바리케이드를 서로의 차 앞에 밀면서 진로를 방해한 것인데요.
지치지도 않고 계속된 다 큰 어른들의 유치한 신경전,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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