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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단독주택서 불…40대 전신마비 장애인 숨져
입력 2016.06.24 (01:36) 사회
23일(어제) 밤 10시쯤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이 집에 살던 전신마비 장애인 하 모(49살·지체장애 1급) 씨가 숨졌다.

불은 집 내부 80여㎡를 태우고 2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 조사 결과 하 씨는 자신을 돌봐주는 요양보호사 이 모(49살) 씨에게 전화를 걸어 '선풍기 쪽에서 펑 소리가 났다'고 말한 뒤, 119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여주 단독주택서 불…40대 전신마비 장애인 숨져
    • 입력 2016-06-24 01:36:20
    사회
23일(어제) 밤 10시쯤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이 집에 살던 전신마비 장애인 하 모(49살·지체장애 1급) 씨가 숨졌다.

불은 집 내부 80여㎡를 태우고 2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 조사 결과 하 씨는 자신을 돌봐주는 요양보호사 이 모(49살) 씨에게 전화를 걸어 '선풍기 쪽에서 펑 소리가 났다'고 말한 뒤, 119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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