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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다음 주 특별고용 지원업종 지정”
입력 2016.06.24 (06:40) 수정 2016.06.24 (07:3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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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구조조정이 진행중인 조선업을 다음 주, 특별고용 지원업종으로 지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 울산 등 지역 경제 충격을 줄이는 고용지원 방안도 내놓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박민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울산 현대중공업을 방문했습니다.

구조조정 추진 이후, 부총리 현장 방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유 부총리는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유일호(경제부총리) : "고용불안이라든가 지역경제 위축 등의 어려움을 완화하기위한 모든 가능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다록 하겠습니다."

우선, 다음 주 내로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실업자에겐 실업급여 수급 기간을 연장해주고, 숙련된 고급 인력은 반도체나 정유 공장 등에 재취업할 수 있도록 돕게 됩니다.

중소기업에는 경영안정자금 등 정책 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 위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구조조정 과정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하는 신산업 육성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추경에 대한 원칙도 언급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특히 추경이 9월을 넘어가면 효과는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면서 편성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자금난이 가중되는 조선 해운 협력업체를 위한 금융 지원방안을 오는 8월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민경입니다.
  • “조선업, 다음 주 특별고용 지원업종 지정”
    • 입력 2016-06-24 06:51:00
    • 수정2016-06-24 07:39:0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구조조정이 진행중인 조선업을 다음 주, 특별고용 지원업종으로 지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 울산 등 지역 경제 충격을 줄이는 고용지원 방안도 내놓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박민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울산 현대중공업을 방문했습니다.

구조조정 추진 이후, 부총리 현장 방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유 부총리는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유일호(경제부총리) : "고용불안이라든가 지역경제 위축 등의 어려움을 완화하기위한 모든 가능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다록 하겠습니다."

우선, 다음 주 내로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실업자에겐 실업급여 수급 기간을 연장해주고, 숙련된 고급 인력은 반도체나 정유 공장 등에 재취업할 수 있도록 돕게 됩니다.

중소기업에는 경영안정자금 등 정책 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 위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구조조정 과정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하는 신산업 육성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추경에 대한 원칙도 언급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특히 추경이 9월을 넘어가면 효과는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면서 편성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자금난이 가중되는 조선 해운 협력업체를 위한 금융 지원방안을 오는 8월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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