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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언론 성명 채택…“北 강력 규탄”
입력 2016.06.24 (07:05) 수정 2016.06.24 (08:4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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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지난 22일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하는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어제 긴급회의에 이어 하룻만에 채택된, 올해 7번째 대북성명입니다.

뉴욕 박에스더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유엔 안보리가 올들어 7번째 대북성명이자,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에 대한 두번째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안보리는 북한의 지난 22일 미사일 발사가 안보리 결의에 대한 심각한 위반이라며 강력 규탄했습니다.

이번 성명은 지난번 성명의 실패했단 말이 빠진, 미사일 발사에 대한 규탄이라고만 돼있어, 상황의 변화를 상기시켰습니다.

안보리는 북한의 모든 미사일 활동이 결국 핵운반시스템 개발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녹취> 서맨사 파워(美 유엔대사) : "주목할 점은 북한이 이 운반 시스템을 계속 시험하면서 기술적 진전을 이루고 배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이 이런 데 자원을 쓰는 사이 주민들은 결핍에 시달리고 있다며, 더이상의 도발 중지를 촉구했습니다.

유엔 모든 회원국에, 대북 제재 완전 이행을 위해 노력을 배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어제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이례적으로 긴급회의를 열고 곧바로 오늘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북한에 강력 대응해야 한다는데, 중국, 러시아를 포함해 안보리 내 이견이 없었단 뜻입니다.

지난 22일 북한의 6번째 무수단 미사일이 천여KM 솟구쳐 400여km 나는 등 기술전 진전을 보인 것으로 평가되면서, 미국에선 아태지역 미사일 방어체계 강화, 새 대북 제재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에스더입니다.
  • 유엔 안보리 언론 성명 채택…“北 강력 규탄”
    • 입력 2016-06-24 07:11:01
    • 수정2016-06-24 08:46:56
    뉴스광장
<앵커 멘트>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지난 22일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하는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어제 긴급회의에 이어 하룻만에 채택된, 올해 7번째 대북성명입니다.

뉴욕 박에스더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유엔 안보리가 올들어 7번째 대북성명이자,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에 대한 두번째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안보리는 북한의 지난 22일 미사일 발사가 안보리 결의에 대한 심각한 위반이라며 강력 규탄했습니다.

이번 성명은 지난번 성명의 실패했단 말이 빠진, 미사일 발사에 대한 규탄이라고만 돼있어, 상황의 변화를 상기시켰습니다.

안보리는 북한의 모든 미사일 활동이 결국 핵운반시스템 개발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녹취> 서맨사 파워(美 유엔대사) : "주목할 점은 북한이 이 운반 시스템을 계속 시험하면서 기술적 진전을 이루고 배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이 이런 데 자원을 쓰는 사이 주민들은 결핍에 시달리고 있다며, 더이상의 도발 중지를 촉구했습니다.

유엔 모든 회원국에, 대북 제재 완전 이행을 위해 노력을 배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어제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이례적으로 긴급회의를 열고 곧바로 오늘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북한에 강력 대응해야 한다는데, 중국, 러시아를 포함해 안보리 내 이견이 없었단 뜻입니다.

지난 22일 북한의 6번째 무수단 미사일이 천여KM 솟구쳐 400여km 나는 등 기술전 진전을 보인 것으로 평가되면서, 미국에선 아태지역 미사일 방어체계 강화, 새 대북 제재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에스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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