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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모스크바 국제영화제…한국영화 특별전
입력 2016.06.24 (07:24) 수정 2016.06.27 (16:3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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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동유럽 최초의 영화제로 오랜 역사를 지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가 어제 38번째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한국 영화 3편이 경쟁 부문에 출품됐고, 한국영화 특별전이 개최됩니다.

모스크바 하준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화사하게 차려입은 여배우들이 레드 카펫을 사뿐 사뿐 걸어 올라갑니다.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의 38번째 막이 올랐습니다.

장편,기록, 단편 영화 등 경쟁부문에는 모두 35편의 작품들이 출품됐습니다.

한국 영화는 김종관 감독의 '최악의 하루' 등 장편.기록.단편 영화 각각 1편씩 모두 3편이 공식 초청됐습니다.

<녹취> 김종관('최악의 하루' 감독) : "문학과 영화들이 있는 도시에서 첫 영화를 상영하게 돼서 정말 영광이구요."

수상작은 영화제 마지막날인 오는 30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영화제 기간에는 한국영화 특별전이 열려서, 이준익 감독의 작품 5편이 상영됩니다.

지난 1935년 동유럽 최초로 개최된 모스크바 국제영화제는, 칸, 베니스, 베를린 영화제와 함꼐 세계 4대 영화제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한국 영화는 지난 1989년 강수연이 여우 주연상을, 지난해에는 김윤하 감독이 단편영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호평을 받아 왔습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하준수입니다.
  • [지금 세계는] 모스크바 국제영화제…한국영화 특별전
    • 입력 2016-06-24 07:43:44
    • 수정2016-06-27 16:34:20
    뉴스광장
<앵커 멘트>

동유럽 최초의 영화제로 오랜 역사를 지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가 어제 38번째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한국 영화 3편이 경쟁 부문에 출품됐고, 한국영화 특별전이 개최됩니다.

모스크바 하준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화사하게 차려입은 여배우들이 레드 카펫을 사뿐 사뿐 걸어 올라갑니다.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의 38번째 막이 올랐습니다.

장편,기록, 단편 영화 등 경쟁부문에는 모두 35편의 작품들이 출품됐습니다.

한국 영화는 김종관 감독의 '최악의 하루' 등 장편.기록.단편 영화 각각 1편씩 모두 3편이 공식 초청됐습니다.

<녹취> 김종관('최악의 하루' 감독) : "문학과 영화들이 있는 도시에서 첫 영화를 상영하게 돼서 정말 영광이구요."

수상작은 영화제 마지막날인 오는 30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영화제 기간에는 한국영화 특별전이 열려서, 이준익 감독의 작품 5편이 상영됩니다.

지난 1935년 동유럽 최초로 개최된 모스크바 국제영화제는, 칸, 베니스, 베를린 영화제와 함꼐 세계 4대 영화제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한국 영화는 지난 1989년 강수연이 여우 주연상을, 지난해에는 김윤하 감독이 단편영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호평을 받아 왔습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하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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